신민재 미카엘 주임 신부님께서는 오늘 하느님의 자비의 주일을 맞아 파우스티나 성녀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성녀 파우스티나는 1905년에 폴란드의 가난한…
04-28 / 그라시아 말씀의 선교 수도회의 새신부님이신 이민교 다니엘(2/8수품)신부님의 첫미사와 안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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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예식으로 시작된 미사는 말씀의 전례, 세례의 전례, 성찬의 전례로 이어졌어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신자들의 기도로 풍성한 시간이었어요.
"주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