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9 주님 부활 밤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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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라시아 작성일 25-04-22 18:31 조회 223회 댓글 0건본문
빛의 예식으로 시작된 미사는 말씀의 전례, 세례의 전례, 성찬의 전례로 이어졌어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신자들의 기도로 풍성한 시간이었어요.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갑시다"라는 신민재 미카엘 주임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가슴에 오래 남았어요.
신민재 미카엘 주임신부님께서는 신자들에대한 깊은 사랑의 헌가 AMAZING GRACE을 불러주셨어요. 감동이었습니다
초공예 봉사자 분들이 정성껏 만든 아름다운 초가 봉헌되었어요.
어린이 복사단도 수고를 많이 하였답니다.
구역과 여러 단체에서 정성껏 만든 부활 달걀에 강복을 해주셨어요. 이번엔 비닐 봉지 대신 종이로 포장지를 만들어 더 의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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