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선교 수도회의 새신부님이신 이민교 다니엘(2/8수품)신부님의 첫미사와 안수가 있었어요.












이민교 다니엘 신부님의 강론을 들은 교우의 이야기를 전하겠어요. "사제의 어머니의 끊임없는 기도도 빼놓을 수 없는 몫이었어요 어머니도 아들의 성소를 알고 힘들어할 때 특히 포기하고 방황할 때 끝까지 기도해주고 격려해준 것이 다시 성소를 향할수 있게 방향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도 우리자녀들이 냉담하고 있는데 더 상기시켜주고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