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미사 시간에 환경분과 시상이 있었어요. 신민재 미카엘 주임 신부님께서 자연순환 활동인 우유팩과 폐건전지 모으기에 열정을 다해 참여하신
4분께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셨어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피조물 보호에 앞장서 실천하였기에 이 상을 드립니다. 최우수상 이인순 아가다,
우수상 손애란 카타리나, 장려상 백상호 프란치스코, 최중근 하상바오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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