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속에 신부님과 복사단이 입장을 하고 제대 앞에 신민재 미카엘 신부님이 엎드리셨어요.
신자들 역시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 묵상하였어요.
말씀의 전례가 끝나고 십자가 경배를 하였어요. "보라 십자 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라는 선포와 신자들의 "모두 와서 경배하세"로 응답하였어요.
신자들이 차례로 나가 깊은 절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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