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에 새로 부임하신 정리따 수녀님 환영식이 있었어요.
수녀님은 우리 본당으로 오게 되어 매우 기뻤다고 하시며 본당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는 수도자가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22년 12월에 오셔서 3년간 재임하신 신민재미카엘 주임신부님께서 12월 16일 날짜로 대학동성당을 떠나십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 성당에서의 첫인상과 성전 재건축 과정의 소회를 말씀하셨습니다.
신자분들은 신부님의 마지막 영성체를 소중히 모셨습니다.
총회장님과 여러단체장이 신부님께 이별의 아쉬운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성가대의 특송에 신부님께서 눈물을 흘리시자 신자분들의 응원의 박수가 나왔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신자분들을 즐겁게 해주기위해 자주 노래를 하셨는데, 오늘 마지막 노래를 불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신부님의 열창에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언제나처럼 미사가 거룩하게 끝났습니다.
미사 후 신부님께서는 정하상 바오로 성인의 유해를 신자들에게 침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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