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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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일 23-10-22 20:15 조회 582회 댓글 0건본문
2023년 10월22일 주일 교중미사 시간에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는 7명의 새교우에 대한 세례예식이 죄를 끊어 버린다는 '신앙고백'/ 죄를 씻는 의미의 '물로 씻음(세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직을 이어받는 거룩한 신분(예언직, 왕직, 사제직)으로 축성되고 새롭게 태어나는 '도유'/ 부활을 상징하는 '흰옷입기(미사포 사용)'/ 이 세상을 빛으로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빛의 예절' 순으로 거룩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교우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이들을 환영하였고, 신민재 미카엘 신부님은 새교우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하느님의 축복을 전하며 새가족이 된 새교우들에게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함께하자고 전신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세례자 명단 (대부/대모)은 아래와 같습니다(가나다순)
고영빈 라파엘 (김재우 요셉) : 대학동
박민영 로사(양미경 율리안나) : 자이1차
윤아라 소피아( 김현숙 실비아) : 구역 외
이빈무 레지나(이정원 바울라) : 축복
이서윤 율리아(곽순옥 아녜스) : 구역 외
이인옥 비비안나(남묘연 마리아) : 민들레
홍서현 엘리사뱃 엔씨튼 (박상은 발렌티나) : 구역 외
(사진 : 박인숙 그라시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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