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두영 레오 신부님 미사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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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혜경글라라 작성일 23-08-06 23:06 조회 438회 댓글 0건본문
주님의 거룩한 변모축일인 지난 6일 교중미사는 최근 바오로관 사제관으로 전입오신 양두영 레오신부님이 집전하셨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신 레오신부님은 본당내 사제관에서 생활하시게 됩니다. 양 신부님은 "내년 초까지 대학동성당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대학동 신자들에게 인사드리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당 주임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신 양 레오 신부님은 강론시간에 "하느님은 항상 우리를 소중하게 생각해 당신 곁으로 부르시는데 우리안에 있는 마귀가 나를 하챦은 인간으로 여기도록 만들어 하느님과 멀어지게 한다"며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2017년 사제서품을 받은 양두영 레오신부님은 "교구에서 한양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에서 공부하라고 보내서 오게됐다. 내년까지 이곳에서 공부한 후 교구 홍보위원회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신 레오신부님은 본당내 사제관에서 생활하시게 됩니다. 양 신부님은 "내년 초까지 대학동성당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대학동 신자들에게 인사드리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당 주임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신 양 레오 신부님은 강론시간에 "하느님은 항상 우리를 소중하게 생각해 당신 곁으로 부르시는데 우리안에 있는 마귀가 나를 하챦은 인간으로 여기도록 만들어 하느님과 멀어지게 한다"며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2017년 사제서품을 받은 양두영 레오신부님은 "교구에서 한양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에서 공부하라고 보내서 오게됐다. 내년까지 이곳에서 공부한 후 교구 홍보위원회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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