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주님 봉헌 축일이라서 오늘 교중미사 시간에 초축복식이 있었어요. 초는 예수님의 영광, 희생, 현존을 뜻합니다.
김일권 요한사도 주임신부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이는 내 마음을 욕망, 욕심 등으로부터 결핍시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욕심으로 나를 가득 채우지말고 나의 권력과 능력을 하느님보다 앞세워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과 더 큰 신뢰와 믿음을 쌓는 길로 가야하겠습니다.
교중미사 시간에 26년도 봉사자 임명식이 있었어요. 신부님께서는 임명장을 나눠주시고 일일이 악수를 하시며 잘 부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봉사자들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처럼 삶의 현장에서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충실한 봉사자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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