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 새 소식

Total 120
Today 0
profile_image
그라시아
26-06-21 21:34 0개 5회
260621 조경자마리가르멜수녀님 생태영성교육

오늘 교중 미사에 노틀담 수녀회의 조경자 마리가르멜 수녀님이 오셔서 생태 영성 교육을 해주셨어요. "생태"란 나의 선택이 그물망처럼 연결된 다른 피조물의 선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멍 난 양말을 꿰매어 다시 신는 행위가 투발로라는 섬이 바다에 잠기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수녀님은 한 손에는 호미를 들고 땅을 가꾸지만 다른 손에는 복음서를 들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어느 날 땅의 울림을 들었다고 하셨어요. "나를 도와주지 않을래?."  청소년들과 생활하다보니 우리의 아이들도 땅처럼 힘들어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셨다고 해요. 아이들이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게 어른의 역할이라고 하셨어요. 교황님의 교지를 잘 알고 생활에서 실천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수녀님의 깊은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G9A22922106.JPG

 

2G9A22952106.JPG

 

2G9A23002106.JPG

 

2G9A23012106.JPG

 

2G9A23032106.JPG

 

2G9A23312106.JPG

 

2G9A23442106.JPG

 

2G9A23672106.JPG

 

2G9A23812106.JPG

 

2G9A23922106.JPG

 

2G9A24032106.JPG

 

2G9A24072106.JPG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